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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이야기

Dutch Coffe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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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치를 맛있게 즐기는 법
작성자

김덕윤 (ip:) 조회수 :821

작성일 2014-10-17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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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를 맛있게 즐기는 법

사람마다 각각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나름대로 즐기는 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입맛이라는 것은 세월을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물은 처음 맛이 자기에게 썩 훌륭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더치 원액은 에스프레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쓴맛이 납니다.

그래서 쓴맛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은 처음에 느끼는 쓴맛 때문에 자신의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진짜 진한 커피 원래의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처음 쓴맛을 뚫고 들어가야 합니다.


쓴맛은 커피의 원래의 맛을 지켜주는 파숫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커피에게서 쓴맛이 사라지면 커피 본연의 고소한 맛도 힘을 잃어 버립니다.

만약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서 시럽을 첨가한다든지, 프림을 첨가하게 되면, 분명하게 쓴맛은 사라지지만, 동시에 커피 본연의 고소한 맛도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단맛의 약점은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맛은 처음 맛은 좋지만 뒷맛이 상쾌하지 않으며, 반면 쓴맛은 처음 맛은 쓰지만 뒷맛이 상쾌합니다.

쓴맛은 커피의 맛을 변화시키지 않지만, 단맛은 커피의 맛을 변화시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더치를 맛있게 먹으려면 우선 더치라떼부터 마셔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치커피에 우유를 첨가하는 겁니다.

그러면 시럽을 첨가하지 않아도 쓴맛이 잡힙니다. 쓴맛이 잡히지만, 여전히 커피의 맛은 살아있습니다. 또 단맛이 주는 개운하지 않는 뒷맛도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더치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더치를 라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쉽고 좋습니다.

처음에는 우유를 많이 첨가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의 양을 줄이고 싶어할 지 모릅니다.

왜냐면 커피의 맛이 더 찐하고 고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겨울이라면 우유와 커피를 덥혀서 드시면 좋습니다. 우유는 덥히면 단맛이 더 나옵니다.


어차피 커피는 청량감을 즐기기 위한 것이니, 쓴맛을 이겨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술을 즐기는 사람들도 역시 술의 처음 쓴맛을 감수하지 않습니까?

커피도 처음 맛이 쓰다는 것을 알고 감수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 커피 본연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더치커피는 일반 커피의 에스프레소와 비교해 본다면 그 쓴맛이 월등하게 부드럽습니다.

일반 에스프레소는 너~무 쓴맛을 내지만, 더치 에스프레소(더치 원액)는 맛있는 쓴맛입니다.


더치프라임의 쓴맛은 맛있는 쓴맛입니다. 또, 쓴맛을 잡는 기술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너무 쓰지 않습니다.


더치에 빠져들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행복에 빠져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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